물걸레청소기사용후기 에어메이드 글라이드 S

다만 정리하고 집에 가면 엉망이 되어 버린 집안의 코라, 보는 것이 조금은 익숙해진 아이들 방학 2달째예요.(아아…)정확하게 아이들이 24시간가에 있다는 것 여러가지로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정리는 뭐, 조용히 오가며 하면 된다고 하는데, 순식간에 더러워진 바닥은 정말 나를 괴롭힙니다.그래서 흡입하고 마루 닦는 것에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에는 만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새로운 도구를 준비했습니다.항상 제 기준을 충족시켜주는 핸드메이드 글라이드 S 물걸레 청소기 말이에요.

항상 새로운 박스를 오픈하는 암복싱은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집에 짐이 하나 추가되지만 그만큼 제 일상은 조금이나마 편해지니까요.UNBOXING 진행하여 하나하나 내부의 물건을 확인한 후 순차적으로 조립합니다.

보증서와 설명서

여분의 물걸레 한 쌍

탈착식 배터리수조, 물통, 물탱크.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립 완료한 핸드메이드 글라이드 S 물걸레 청소기!이야, 예쁘고 품위 있네.사실 예전부터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결제할까 말까 고민만 수십번 하게 만든 위시 아이템이라는 사실이 저를 더 설레게 했던 것 같아요.보세요. 어떤 방향에서 봐도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이 물걸레 청소기를 +_+ 우리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자!에어메이드 글라이드 S 물걸레 청소기를 사용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충전입니다.조립이 끝나자마자 충전기를 꽂았는데 배터리 충전량이 40%였어요.충전되고 충전되고~!!어느 정도 충전핬다고 생각하며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일단 구동 방식은 매우 쉽습니다.인간 공학적으로 편하게 잡지 손잡이에는 단추가 단 2개밖에 없어요.전원 ON/OFF, 그리고 물 분사 버튼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 분사 단추가 전에 물이 휙 나가서 바닥을 적시는 것이 아니라 2개의 원형 물걸레질용 대걸레를 적시고 더러운 물통에 더러워진 것을 모아준다는 것입니다.즉, 실시간으로 걸레를 깨끗이 하며 마루를 걸레질기라는 것입니다.이 부분은 실제로 작동시키는 영상과 움직임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준비했으니 참고하세요!방금 손잡이 부분의 버튼은 단 2개라고 하셨죠?전원을 넣고 자르는 것도 간단합니다. 꽉 누르면 켜고 다시 한번 꽉 누르면 사라지고. 그리고 필요할 때 하단의 물 분사 버튼을 누르면 바닥의 오염을 닦아내자 동시에 바닥의 오염을 흡수한 걸레의 더러운 것을 더러운 물통에 다시 넣어 줄 거예요.굉장히 똑똑한 거야…이런 지혜로움은 사실 특허 발명 내용(특허 등록 번호 102232-909)에 속하는 것이었습니다.제멋대로 척척 스스로 청소하고~!!그리고 제가 사용하면서 정말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 아이콘으로 현재 상태를 표시하고 알림음으로 신호를 보내준다는 것입니다.이해하기 쉽도록 내가 만든 아이콘 표시 창배터리 잔량은 %이고 20% 미만일 경우 흰색에서 빨간색으로 변경됩니다.물 분사 버튼을 누르면 전면 롤 브러시에 물이 공급되고 아이콘이 켜집니다.물이 부족할 때도 경보음과 함께 켜지고 오수탱크가 가득 차면 아이콘이 점등되며 경보음과 함께 작동이 정지된다고 합니다.이렇게 마음대로 깨끗해지는 물걸레 청소기라는 점은 관리가 매우 편리하다는 것과 직결됩니다.뿐만 아니라 실제 무게는 3.22KG인데 트윈브러쉬가 각각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무중력과 비슷한 상태를 찾기 때문에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부드럽고 편안하게 바닥을 닦을 수 있다는 사실.사실 손목이 요즘 많이 약해진 것 같아서 무거운 걸 들고 누르기 힘들었는데 에어메이드 글라이드 S는 정말 부드럽게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어요.바닥이 깨끗해지는 것은 물론이죠.예뻐지면 얼마나 예뻐져? 하시는 분들께 직접 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앞에는 우유 뒤에는 간장을 넣어놓고… 네, 어쨌든 그렇게 해서 쭉 눌러봤어요.지나가면서 깨끗해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이렇게 하고 나서는 브러쉬를 세척해야 해요.먼저 간단하게는 간편세척 거치대에 올려놓고 아까 말씀드린 기능인 자동세척기능(분사버튼을 5초 길게 누름)을 해주세요.저처럼 간장과 우유의 콜라보처럼 착색과 냄새가 남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조금 딥한 케어가 필요합니다.이렇게 하고 나서는 브러쉬를 세척해야 해요.먼저 간단하게는 간편세척 거치대에 올려놓고 아까 말씀드린 기능인 자동세척기능(분사버튼을 5초 길게 누름)을 해주세요.저처럼 간장과 우유의 콜라보처럼 착색과 냄새가 남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조금 딥한 케어가 필요합니다.그럼 이렇게 영상처럼 뚜껑 열고 오수통 꺼내서 비우고 깨끗이 닦아주세요.다시 넣기 전에 물기를 깨끗이 말리거나 닦고 탈착하는 것은 센스입니다.그리고 브러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전용 세탁망을 사용하여 세탁기에 돌리면 끝입니다.손으로 꾹 누르거나 문지르지 않아도 되고 그냥 세탁기에 넣고 코스 돌리면 끝!그럼 이렇게 깨끗하고 세탁세제 향도 기분좋게 마무리됩니다~!!! 세상에 물걸레 청소기 관리가 이렇게 간편해서 너무 편리했어요.게다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깨끗해지는 그 쾌감이란! 이제는 언제나 부담없이 즐겁게 바닥 청소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 기쁨이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에어메이드 글라이드S를 정말 잘 쓰자고 다짐하면서 오늘은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업자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