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악마를 보았다 연출 미등록 출연 장진, 권일영, 최귀화방송 2022, 채널A블랙 악마를 보았다 1회 방송시간 출연진 윤소희 관련 포스팅에서 사용한 이미지는 채널A 공식 계정에서 발췌 후 재가공한 것입니다.➂블랙 : 악마를 본 편성정보 2022년 2월 23일 채널A 밤 10시 50분 MC 출연진 장진권일영 최귀화 1회 게스트 배우 윤소희➁블랙: 악마를 보았다 출연자인 장진 영화감독 크라임신의 장진 감독이 ‘검은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본격적인 채널A 진입을 이뤄냈습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내용이 다뤄지며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다양한 시각으로 인물의 심리에 접근하는 역할입니다.권·일연 전 프로파일러 매우 유명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 영 씨.은퇴 후 범죄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착실하게 그가 등장하고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생생한 현장 경험자이고, 냉철한 시각을 탑재하고 지금까지 쌓아 온 전문적 지식을 배경에 깨끗이 범죄자를 AtoZ까지 분석할 예정입니다.배우 최·그이화의 연기 실력을 통해서 그의 내면에 담은 악의 심리와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리얼하게 해석하고, 범죄자의 심리를 밀착 탐구합니다.사형수의 편지…?첫 번째 게스트 윤소희 배우, 오늘 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블랙:악마를 보았다에 게스트로 드라마 ‘팽’, ‘고스트 닥터’에서 활약한 KAIST 출신 뇌섹녀 배우 윤소희가 등장합니다.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프로그램의 취지는 불편한 진실일지라도 알아야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한 범죄자가 완벽한 악인으로 거듭나기 전까지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었고 어떤 생각으로 천인공노하는 범죄를 저질렀는지…?이들이 일상생활 패턴, 삶을 지향하는 태도, 그리고 범죄를 실행하는 과정을 범죄자가 편지를 통해 스스로 공개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씹을수록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옛말에 실수는 하나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프로그램의 취지는 불편한 진실일지라도 알아야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한 범죄자가 완벽한 악인으로 거듭나기 전까지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었고 어떤 생각으로 천인공노하는 범죄를 저질렀는지…?이들이 일상생활 패턴, 삶을 지향하는 태도, 그리고 범죄를 실행하는 과정을 범죄자가 편지를 통해 스스로 공개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씹을수록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옛말에 실수는 하나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자극적인 소재를 쫓는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안방극장에서 시청하면서 받아들이기 힘든 사건 또한 등장하는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래 첨부한 공식 영상 예고편만 봐도 벌써부터 불쾌한 내용이 다소 포함된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죠. 사형수와 펜팔도 아니고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의 가치도 없는 궤변을 듣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 공분하는 시청자들과 공감, 소통, 욕을 하며 함께 보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이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중요한 시청 포인트는 범죄자 일인칭 시점에서 구성하고 실제 사건을 재연 드라마로 구성하기도 했다는 점입니다.시청자가 판단 하시지만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어떤 경우에도 범죄에 대한 정서적 이해와 서사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은 이미 형성되고 있지만(제작진도 간과할 리가 없다)생각은 자유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의 무리가 형성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물론 보지 않으면 모르잖아요!검은 악마를 보았다첫회 방송은 오늘밤 10시 50분에 전격 공개됩니다.◯ 공식 티저 영상본 투고는 사전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