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로 청자켓

푸른 바탕으로 만든 청자켓

청자켓을 작년 봄에 한번 만들어서 은근히 마음에 들어서 가을에 다시 만들려고 했어.요즘 거의 바느질을 쉬고 있어서 청자켓 만드는 데 3일이 걸렸다고 한다; 왠지 속도가 나지 않는다.그래도 재밌게 만들었으니까 좋은 걸로.

실제로는 더 예쁜데 실내 사진이라 깔끔함이 눈에 띄지 않는 게 아쉽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졌는데 청자켓 입고 밖에서 사진찍는건 무리니까. 아, 아쉽다.

실제로는 더 예쁜데 실내 사진이라 깔끔함이 눈에 띄지 않는 게 아쉽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졌는데 청자켓 입고 밖에서 사진찍는건 무리니까. 아, 아쉽다.

파란색 바탕은 원단마다 색깔이 미묘하게 달라서 그게 또 신기하고 예쁜 것 같아.

파란색 바탕은 원단마다 색깔이 미묘하게 달라서 그게 또 신기하고 예쁜 것 같아.

도트 버튼도 모양이 있는 걸 사서 달아줬어.색깔별로 무늬별로 있는데 마음에 드는건 왜 갯수가 부족한지 ; https://youtu.be/8_hBWaRfmfw

도트 버튼을 달고 동영상도 남기고 3분도 안 되는 동영상에 내 2시간을 넣었다.간단한 것부터 하나, 둘,

상침은 재미있다.

이렇게 가을맞이 청자켓 하나 추가!원단정보 10수 바이오 워싱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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