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웨스트우드 가방 엠마 프레임 지갑 크로스백 귀여워

신랑이 해외 출장 일정을 잡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뭐 살 게 없는지 알아보면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가방을 구입했다. 출장을 가면 거의 1달은 떨어져서 지내기 때문에 이 정도의 즐거움은 없다고 안 되잖아?ㅋㅋ^^해외에 갈 때마다 나는 꼭 뭐 살 것이 없는지 둘러보지만 거의 실용성 위주의 제품을 보는 편이다.그리고 가격대도 부담이 되지 말고 내가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에마 프레임 월렛 크로스 백이다.정확한 제품명은 “Vivienne Westwood EMMA FRAME PURSE”, 한국 공식 몰의 정가는 430,000원이다.면세점 가격은 278달러(325,093원)에서 프로모션을 통해서 더 할인 받아 구입했다.블랙은 현재 면세점에서 품절 상태에서 구입하기 위해서는 백화점이나 인터넷의 해외 직접 구매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게 됐어.너무 디자인이 독특하고 귀여워서 사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나도 보자마자 변하고 샀다.

소재는 양가죽이라 매우 가볍고 부드러우며 짧은 끈과 긴 체인 끈은 탈부착이 가능하다.처음에는 다 부착되지 않은 상태로 포장돼 있는데 내가 직접 다 연결해줬다.복주머니 스타일은 처음 사보는데 지금까지 이런 디자인은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건 너무 귀엽다.크기가 작아 더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제품명에 PURSE가 들어가는 만큼 아담해 비비안 웨스트우드 지갑 대신 사용해도 좋다.

소재는 양가죽이라 매우 가볍고 부드러우며 짧은 끈과 긴 체인 끈은 탈부착이 가능하다.처음에는 다 부착되지 않은 상태로 포장돼 있는데 내가 직접 다 연결해줬다.복주머니 스타일은 처음 사보는데 지금까지 이런 디자인은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건 너무 귀엽다.크기가 작아 더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제품명에 PURSE가 들어가는 만큼 아담해 비비안 웨스트우드 지갑 대신 사용해도 좋다.

컬러는 그린, 오렌지, 블랙 세 가지가 있고 개인적으로 오렌지 컬러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무난한 건 역시 감정이…^^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이전에도 이 디자인으로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로고 장식이 컬러가 아닌 그냥 쇳덩어리다.하지만 새로 출시한 제품은 아래 사진처럼 로고 장식에 컬러가 들어가 있다.

더스트백은 그레이 컬러 ♪

손으로 들어도 정말 귀여운 사이즈! 하지만 나는 손에 무언가를 들고 다니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항상 체인끈이 필수다.제 가방은 거의 옆으로 짊어지고 뒤로 짊어지고.. 어깨에 옆에 메는 제품은 여행용으로 가끔 하나씩 큰 사이즈가 어느정도?!크기가 작다 보니 반지갑, 틴트, 팩트 정도만 들어가도 꽉 차며 미러리스 카메라를 넣을 때는 반지갑이 아닌 카드지갑을 쓴다.카메라를 들고 외출하느냐, 그대로 외출하느냐에 따라 그날 내 소지품도 달라지게 된다. 참고로 내 핸드폰은 안들어가.(아이폰 플러스)

손으로 들어도 정말 귀여운 사이즈! 하지만 나는 손에 무언가를 들고 다니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항상 체인끈이 필수다.제 가방은 거의 옆으로 짊어지고 뒤로 짊어지고.. 어깨에 옆에 메는 제품은 여행용으로 가끔 하나씩 큰 사이즈가 어느정도?!크기가 작다 보니 반지갑, 틴트, 팩트 정도만 들어가도 꽉 차며 미러리스 카메라를 넣을 때는 반지갑이 아닌 카드지갑을 쓴다.카메라를 들고 외출하느냐, 그대로 외출하느냐에 따라 그날 내 소지품도 달라지게 된다. 참고로 내 핸드폰은 안들어가.(아이폰 플러스)

디자인 자체는 너무 귀엽고 끈은 얇지만 비비안 웨스트우드백 자체가 워낙 가벼워 어깨가 편하다.저렴한 가격대로 양가죽 제품을 구입해서 좋네요.

끈은 길이를 따로 조절할 수는 없었지만 160170cm대의 키를 가진 여성에게는 적당한 길이다.그래도 키가 작으면 조금 길게 느껴질거야…?!

끈은 길이를 따로 조절할 수는 없었지만 160170cm대의 키를 가진 여성에게는 적당한 길이다.그래도 키가 작으면 조금 길게 느껴질거야…?!

주로 가볍게 외출하고 싶을 때 업고 나가고 친구들이 귀엽다고 하더라고. 내가 봐도 귀여워!신랑은 나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을 구입했다고 말해줬어. 헤이헤이 날 입은 원피스는 신랑과 신세계에서 봄옷을 쇼핑할 때 나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처음 골라준 옷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항상 장을 볼 때 주구리처럼 나를 따라가기만 하는데 난생처음 옷걸이를 찾아 들고 왔다. 대단해! 많이 발전한 남편!

사실 오늘 이 옷에 이걸 메고 나가지 않았는데… 빨리 사진 찍고 리뷰하려고 현관에서 사진 찍었다. 헤이헤이 옷에는 다른 디자인이 더 잘 어울려.. ^^오늘 리뷰한 제품들은 화사한 프린팅이 있는 옷이나 예쁜 흰색 티셔츠, 청바지에도 잘 어울려 집 근처 영화관으로 달려갈 때도 큰 도움이 된다.신랑이랑 영화 볼 때 업고 나간 사진.크로스 끈이 얇아보이고, 이렇게 화사한 프린팅에도 매치하기 좋아!처음에는 신랑이 출장 갈 때마다 떨어지는 게 아쉬웠는데 뭐랄까… 지금은 좀 묘미가 생겼다고 해야 되나? 개, 내가 인터넷 면세점에 접속해서 이것저것 볼 때마다 신랑은 호호호 웃는데 속으로는 나도 웃겨 죽겠다.ㅋㅋㅋ 이 제품은 저번 출장 때 구입한 거고 이번 출장 때는 내가 신랑한테 지갑을 사줬는데 리뷰하라고 포장도 뜯지 않았대.블로거를 둔 남편은 이렇게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다. 너무 웃겨서 돌아오면 빨리 리뷰하고 싶어. 빨리 오너라처음에는 신랑이 출장 갈 때마다 떨어지는 게 아쉬웠는데 뭐랄까… 지금은 좀 묘미가 생겼다고 해야 되나? 개, 내가 인터넷 면세점에 접속해서 이것저것 볼 때마다 신랑은 호호호 웃는데 속으로는 나도 웃겨 죽겠다.ㅋㅋㅋ 이 제품은 저번 출장 때 구입한 거고 이번 출장 때는 내가 신랑한테 지갑을 사줬는데 리뷰하라고 포장도 뜯지 않았대.블로거를 둔 남편은 이렇게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다. 너무 웃겨서 돌아오면 빨리 리뷰하고 싶어. 빨리 오너라* 제 돈을 주고 샀어요. ** 제 돈을 주고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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