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운동화, 롱패딩 수선 리뷰

데상트 수선 리뷰 1. 운동화 2 롱패딩 1 데상트 운동화

데상트 수선 리뷰 1. 운동화 2 롱패딩 1 데상트 운동화

데산토 스니커즌가?와 쿠션 수선 6,000원(대략 2주 걸린다)평소 데산토를 좋아하고 데산토 롱 다운도 샀겠다, 데산토 운동화도 2개 있는데 사실 데산토 일본 기업이 됐지?당황하네. 일본 불매 운동 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알고 그 후에는 데산토 운동 고교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그런데 이제 데산토 스니커즈 2벌, 롱 다운 1벌 ww그 후 운동화 사는 곳은 나이키밖에 없는데 전혀 마음에 드는 운동화가 보이지 않거나 깨끗한 것을 찾으면 꼭 사이즈가 없었어.(울음)어떤 사정으로 일단 있는 운동화를 잘 입어야 하는데 데산토 복제품 운동화 뒤축이 닳아서 무심코 입고 있으면 발 뒤꿈치에 피가 났다.아니, 굽이 닳았다 하더라도 피가 나오면 이것이 운동화인가?무기지?TT데산토 shit!!!벌써 데산토 운동화는 신지 않았다.

그런데 정말로 억울한 것이 원래 구두, 구두, 로퍼, 샌들, 철이만 신고 운동화는 신고도 못 샀다.그 흔한 컨버스도 한번도 사지 않고(이것은 동생 것을 뽑아 신었다.여행에 가서 신발을 부수고 어쩔 수 없이 산 운동화 다음으로 10년 만에 산 2번째의 운동화에서 데산토 복제품 운동화였다.어떤 의미에서 내 의지로 산 최초의 운동화이며, 게다가 흰 운동화는 처음 산 것이었다.그래서 운동화도 어색하지만, 흰색이 너무 부담으로 크기를 실수로 꼭 맞게 사느라 발이 불편해서 1년간 10회도 신은 정도로 드물게 신었다.그런데 무엇을 했길래 굽의 쿠션이 다 사라졌어?다만 세월과 함께 발효했나?나이키에 비하면 데산토 운동화는 너무 빨리 진행된 생각에 좀 실망했다.정말 예쁜데.정말 귀엽지만…이래봬도 데산톤가?와 쿠션 수선 기간과 비용

7월 9일 토요일에 맡기고 7월 24일 일요일에 찾아왔다.연락은 며칠 전에 왔기 때문에 발뒤꿈치를 고치는 데 딱 2주 정도 걸린 것 같다.데상트 운동화 뒤꿈치 수리가 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가서 맡겼는데 6천원에 새것처럼 돌아오니 다행이다

데상트 운동화 수리에서 한 가지 불편했던 것은 계좌이체가 사전에 가능하도록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되는데 무조건 매장 방문했을 때 현장에서만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계좌이체를 해야 한다고 해서 엄마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다.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잘 해왔는데 이게 좀 불편했다.엄마가 핸드폰 뱅킹 못할까봐 내가 직접 갈까 했는데 어차피 엄마 퇴근길에 김포롯데몰이 있거나 나는 퇴근길에 들르기가 너무 귀찮고 주말에는 더 귀찮아서 ㅋㅋ 진짜 어른이야.게으른 데상트 수리 리뷰

운동화 굽을 고친 김에 가끔 신고 나가는 중인데 겉보기엔 새것 같지만 피는 나지 않지만 여전히 딱딱하고 쿠션감이 없다.ㅎㅎ 그래도 6천원이면 집앞에서 가볍게 놀때 신을수 있다는것에 만족하기로했다. (오래 걸을때는 못신을것같은) 아끼고 똥이 된다는 말을 이번에 실감하고 그냥 신고 다닐예정인데 디상트 레플리카 운동화가 너무 귀여워서 한사이즈 큰걸로 하나 더 살까 고민했는데 다음에 닦이면 하나 더 살까?생각중이야 이제 일본 불매운동도 끝났잖아?쇼핑 고고? ㅋㅋㅋ

작년 여름에 데상트 레플리카 운동화 고쳐서 블로그에 적어놨는데 귀찮아서 재워놓고 저장해둔 블로그 글이 곧 200개 돌파할 것 같아 큰일이다.ㅎㅎ 요즘 데상트 레플리카 운동화를 자주 신어서 최근 롱패딩을 고치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데상트 수선후기 쓰는김에 생각나서 올렸습니다.(웃음) 2. 데상트 롱패딩

데상트 롱패딩(울음) 이거 사서 정말 조금 후회했는데 평창 다운에도 못 미치니까 ㅋㅋㅋ평창 롱패딩에 비하면 1. 털빠짐이 심하다.2. 로고가 너덜너덜해졌어.

탈모도 심하고 로고도 많이 손상돼 입고 나가기 애매해졌다.(´;ω;`)

겨울에 빨래를 한 번 정도 했는데 벌써 이렇게 됐어.차라리 노페나 뉴발에서 롱패딩을 하나 더 사야 하는데 그건 그래서 롱패딩이 1,2원짜리도 아니고 40만원짜리인데 데상트에서 고쳐줘서 살려보기로 했다.이렇게 싸서 나가고 보았다.그런데(울음)매장에서 말씀하세요.L)롱 다운 로고가 한 이 송어를 천을 새로 해야 하지 않고 B)그 뒤 로고도 다시 입력해야 한다 것에 L+N=생각보다 높은 가격이라고 롱 다운 새로운 사는 걸 추천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그리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검은 천으로 여러가지 차이가 있고 발을 붙인 것을 확실히 차이가 있고 불만족스럽다고 말씀하셨다.다른 브랜드는 저런 로고도 다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고치고 주었는데 데산토는 거듭 아니고 그 위에 다시 로고를 넣지 않으면 안 된다는 터무니 없는 수선만 가능하다니 포기할 수밖에… 그렇긴 오늘의 결론:데산토롱 다운수선화 그리스.구두를 보면 다른 브랜드 대비 데산토 수선에 큰 만족은 없었다.데산토에서 롱 다운 사면 좋았어!다른 건 몰라도 지금부터 데산토에서 의류는 사지 않겠어… 그렇긴(웃음)이제 겨울이 끝나서 옷장을 정리해야 하니 미리 롱 다운을 고친다고 했는데 실망해서 업로드한 데산토 수선 검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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