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네상] 캠핑용 조지루시 대용량 보온병 1.8L

이전의 포스팅에서 아이와 당일 외출하고 컵라면을 먹어 본 적이 있다.집에 보온병이 있지만 400리터도 안 되기 때문에 겨우 컵라면 하나를 먹는 정도이던 것으로, 대용량 보온병을 구입하기로 했다.내가 고민한 브랜드는 락, 죠지 이유는 간단하다.가격이 2만원 이상 차이가 있다.약 2배…이래봬도 록**는 쿠**에서 2만원대 중반으로 구입할 수 있고 죠지는 핫 빅딜도 없고 쿠폰도 없고… 그렇긴(울음)고민하지 않나!!!나는 락을 사는 쪽으로 기울어졌지만 남편이 보온력과 무게를 들어 보자.동일 제품은 아니지만 찾아본 때 96도의 물을 넣어 12시간 후 78도, 24시간 후 66번이 나왔다고 한다.무게는 990g록**는 무게 정보, 보온력 정보를 찾지 못 했다.죠지 대용량 보온병은 사이즈가 1.3L~2L까지 다양하다.1.8L사이즈에도 고민했다.나는 포ー루디은그봇크스에 세우고 수납하고 싶었지만, 내가 찾아본 제품 중에서 이 정도 용량의 보온병을 세우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생각보다 포ー루디은그봇크스의 높이가 높지 않았다.그대로 옆으로 수납하기에 충분하지 않나(웃음)우리는 어른 둘, 아이 한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사이즈로 구입하기로 했다.부족하면 아쉽고 억울하다. 우리 애가 좋아하는 튀김 우동은 물이 많이 들어간다.3명이 2~3을 먹는다면 이미 1.2리터는 넘는 듯했다.따뜻한 물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그렇구나~기왕 사는 것 큰 것을 산다~2리터는 충분하지 않나 기존에 있던 작은 사이즈의 보온병을 추가해야 하니 굳이 2리터까지는 못 가도 시원찮을 판이었다.

일본 제품들이어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보온병을 이것 저것 쓰면서, 아이가 분유를 먹던 시절에 죠지 보온병을 써서는 다른 브랜드에 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작은 용량의 죠지 보온병의 경우도 가격대는 조금 있었는데 꼭 사야 했던 이유는 충분하지 않나..한 손으로 가능.. 아이가 어릴 때, 분유를 먹을수록 어렸을 때는 손이 모자라다···한 손으로 뚜껑을 열고 원 터치로… 그렇긴 물도 젖병에 넣을 때 튀지 않는 제품!보온력은 말할 것도 없었다.또 대용량으로 돌아와서, 건강한 것 같다.내가 록**에서 마음이 변한 부분의 하나는 손잡이가 조금 약하게 보였다.물론 구입하고 쓴 것은 아니지만 보기가 그랬다는…이래봬도 마법 병이 1킬로 미만의 무게지만 물을 많이 넣으면 무게는 상당히 커진다.물을 따를 때는 보온병을 쥐고도 좋지만 조금 이동할 때 고리나 손잡이를 이용하는 것이 나머지 한 손이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그렇긴

일본 제품이라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보온병을 이것저것 써보고 아이가 분유를 마시던 시절 조지루시 보온병을 쓰고는 다른 브랜드로 가기가 쉽지 않았다. 작은 용량의 조지루시 보온병의 경우도 가격대는 조금 있었지만 꼭 사야 했던 이유는…한손으로 가능..아이가 어렸을 때, 분유를 먹을 정도로 어릴 때는 손이 부족하다…한손으로 뚜껑을 열고 원터치로…물도 젖병에 넣을 때 튀지 않는 제품! 보온력은 말할 것도 없었다.다시 대용량으로 돌아와서 튼튼해 보인다.내가 락*에서 마음이 변한 부분 중 하나는 손잡이가 조금 약해 보였어.물론 구입해서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외형이 그랬다고 한다···보온병이 1킬로 남짓의 무게이지만, 물을 가득 넣으면 무게는 꽤 커진다.물을 따를 때는 보온병을 잡으셔도 되지만 좀 이동할 때 스트랩이나 손잡이를 이용해야 나머지 한 손이 자유롭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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