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넷플릭스 영화 청불등급인데 아름다운 느와르 액션이 고급스러워요.

안녕하세요. 행복하게 해주는 하루렌이입니다.발레리나 넷플릭스 영화로 10월 6일 개봉한 뜨끈한 영화입니다.저는 스포츠 광팬인데 이제 아시안게임 시청도 사실 좀 지겹다는 느낌이 들 때쯤 넷플릭스에 새로운 액션 영화가 소개되네요.처음부터 매우 흥미롭습니다.사전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본 장면이기 때문에 홍콩의 한 편의점 같은 가계에서 건달들이 말하는데, 한국어. 아, 한국영화구나 생각하고 보니까 옥주(정종서) 액션 대박! 와, 기분 좋네요.평점 6.46이라니 저는 10점 만점에 9점 줄일게요.보디가드 출신 옥주(정종서)가 친구 민희(박유림발레리나)를 죽음으로 내몬 최프로(김지훈)를 쫓아가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서운 감성 르와르 액션 영화입니다. 우연한 만남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미니는 마감 시간에 찾아온 옥 성주를 친절하게 맞아 줍니다.옥 성주는 죄송스런마음에서 민트 초콜렛 케이크를 급히 뽑는데, 민희는 케이크 포장을 하고 주면서 합니다.누구에게 선물하는지 얘기하면 그것에 맞추어 포장을 잘 줄 수 있겠으나, 옥 성주는 자신의 생일이라서 자신 때문에 산다고 합니다.굉장하다~~나 민희야.모르느냐고 옛 친구임을 말하고 두 사람은 그 후 자주 만나고 우정을 키우고 갑니다.살아 있다기 것보다는 오히려 죽어 가는 느낌이었다는 옥 성주는 민희에 만나서 너무 밝은 미소가 되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그러다가 미니의 죽음을 목격합니다.마약, 성 범죄의 최 프로는 스시를 인터넷에서 팔고 마약을 파는 데 아주 나쁜 놈이에요.여성을 유혹하고 불법 영상을 찍고 여성을 괴롭히지만.너무 베리 베리 나쁜 놈에 나오는 김·지훈.연기를 잘하네요.아주 죽이고 싶도록 얄미운 연기가 능숙합니다.최 프로의 계략에 속아 그렇게 민희는 어쩔 수 없이 자살을 하게 되면서 메모에서 친구의 옥 성주에 “왠지 너는 될 것 같다”와 복수를 부탁합니다.실제로 옥 성주는 매우 우수한 경호원 출신으로 은퇴했지만, 복귀을 제안할 정도로 매우 우수한 무술 실력과 총의 솜씨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럼 나쁜 놈 김·지훈을 한번 보러 가서 봅시다.아주 편하게 누워있네요 나쁜놈최프로를 찾아 나서 알게 되는 최프로의 악랄함이 낱낱이 드러나고, 친구의 복수를 하려는 옥주의 그 마음에 제 마음도 힘을 보태게 되네요.체프로, 넌 이미 죽었다고 복창해요.악당이 또 쉽게 죽으면 재미없어요. 얼굴을 크게 다친 체프로. 미친 여자들이 제 얼굴과 람보르기니를 가져갔다는데 왜 그렇게 고소했나요?걸크러쉬 전종서 액션에 너무 매료되는 영화입니다.심장이 약한 사람이나 무서운 것을 볼 수 없는 분들은 시청에 조금 자제를 부탁할 정도로 잔인합니다.전종서의 매력을 살린 발레리나 액션 르와르 영화. 93분의 적절한 러닝 타임.감독 이충현이 전종서 남자친구라고 하던데 맞나요? 그래서 그런지 천종서의 매력을 살려서 연출한 것 같아요.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발레니나 보시면 후회없는 영화로 추천드립니다.발레리나2가 나와도 재밌을 것 같아요.이상 그냥 막 쓴 영화 감상이었습니다.#넷플릭스영화 #발레리나 #정종서 #이충현감독 #김지훈 #액션누아르영화

error: Content is protected !!